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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08월 18일
2009년 08월 16일
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.. 제가 요즘 물질 하고 있습니다. ^^;; 오픈워터 (가장 처음 다이브 자격)는 땃고 자격증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. (영국에 본부가 있는 다이빙 단체라.. 올려면 보름 걸린다는데.. 한달이 넘었는데 연락이 없어요. ㅠ_ㅠ) 맨 처음 포항 월포 갔을 때 사진... 어떤 분이 수중카메라 가져오셔서 찍어주시곤..이메일로 고맙게 보내주셨는데 바닷속 이쁜 사진은 다 빼놓고.. 제 사진만 보내주셨다는.. ㅠ_ㅠ 월포 바다 속은 그리 이쁜 것도 아니고.. 물도 탁했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답니다~ 게다가 수심이 안깊어서 나같은 초짜엔 안성맞춤 해삼도 성게도 몇마리 잡아 왔어요. ^^ 하지만 내 꿈은 돌멍게...... -_ㅜ 이날 어떤 분이 잡아오신 광어랑 사람팔뚝만한 다리의 문어숙회 먹고 돌아왔습니다. 다이빙 하고 난 후엔 술 마시면 안좋아서 맥주한잔만 했지만.. 술안주가 너무 화려해서 아쉽 ^^;; 참고로.. 잡아 오는 건 기본적으로 불법 하지만 자기가 먹을 정도의 양은 괜찮아요. 그런데 마구 잡으면.. 예의가 없죠! 물질로 밥벌이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!! (남해가면 전복 몇십키로 잡을 수 있다는 분도 계시던데... 그건 아니죠! 집에서 전복죽해먹을 정도만... ^^;) 그래서 어쨌거나...채집망 사려는 중 ^^;;;;; (혹 자는.... 양파망도 괜찮다고 ㅎㅎ) ![]() 같이 배운 동생.. 흑 몸매 비교된다. ㅎㅎ 이 친구는 결국 바다에 못들어갔어요. 바다... 만만치 않아요;; ㅠ_ㅠ ![]() 아직 완전히 중성부력 못잡고 있을땐데.. 사진기가 눈앞에 보여서 돌 붙잡고 브이~ㅋ ![]() 다이브 선생님이랑 함께... 같이 다닐 사람만 있으면 둘이서 버디삼아서 들어가면 좋을거 같은데.. 버디 할 사람이 없다는 ![]() 아아 육중한 다리.... 참고로!!! 바닷속에서는 뭐든 크게 보여요!! >ㅁ< (결국은 변명..ㅠ_ㅠ) 요 아래부터는 스킨다이빙!! 스킨다이빙은 부산내에 있는 동호회 활동에 따라가서 한 것임! 이때부터는 슈트, 오리발(일본에 주문해서 올려면 아직 한참... 일본이 잠수장비 우리나라 2/3 가격 정도 되는거 같음; 특히 내가 산 오리발 송료 합쳐 만엔정도에.. 우리나라 23만원에 팔고 있는데;) 빼고 다 내 장비! 마스크, 스노클, 장갑, 부츠지만.. ^^; 마스크는 계속 렌즈끼고 하려니 불안해서;; 결국은 도수 들어간 걸로 맞춤. 맞추면서 스노켈도 같은 종류로 맞추고 장갑도 사고.. 부츠도 사고.. 실은 3미리 슈트도 !_! (우리나라 바다는 여름이라고 해도 5미리 이상 슈트 입어야 한데요~) 제 마스크, 스노쿨 색깔 이쁘죠 >o< ![]() 머리카락 입에 물고 있음 ㅎㅎ ![]() ![]() 참고로 ..전 스킨다이빙 아직 제대로 못해요. 몸이 물에 안들어가서.. 웨이트(몸에 차는 납) 쓰고 싶은데 동호회 사람이 쓰지말라고 하셔서..ㅠ_ㅠ 입수법 중 기본이 잭나이프라는 몸을 직각으로 해서 들어가는 입수법인데... 동호회 사람 말로는.. 몸은 직각으로 쳐박는데 ㅎㅎ 다리가 안올라온다는... 즉 상반신을 물 밑으로 내렸으면 하반신을 펴서 직선이 되도록 해야하는데.. 고걸 못하고 있다는 말.. 하아.. 힘들어요. 몸에 지방이 많아서 그런가 ㅎㅎ 그래서 다음에 함 다이빙 풀장 가서 연습해볼 예정!! 풀장은 소금물이 아니라서 훨씬 잘된다고는 하지만.. 일단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바다에서도 들어갈 거 같음!! 여튼.......재밌어요. ^^;; 위의 스킨은 태종대에서 하는데.. 고동도 따먹고 재밋어요~~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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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있는 책, 읽은 책 듣고 있는 음악, 들은 음악 본 영화, 볼 영화 토로랑 함께 한글이 좋아 (번역?해석;) 그림이 좋아 켄지를 생각하며 이글루 탐구 여행기 술 한잔 아무꺼나 바나딜에서 루룽~♪ 못난이랑 어디까지나 엉성 쿠킹 최근 등록된 덧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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